만안의용소방대, 동절기 혹한 속에서도 재래시장 화재예방순찰 활동
 
 [2020-12-24 오후 7:14:42]

안양소방서 만안의용소방대(연합회장 정태평)는 지난 15일 남부시장에서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벌였다.

정태평 대장과 대원들은 영하 10도가 넘는 혹한 속에서도 전열기구를 켜놓은 채 퇴근한 상점이 없는지, 소화기는 잘 작동하고 있는지 일일이 점검했다.

▲ 장태평 대장이 소화기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대원들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에게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밤 9시 이후 상가 퇴근 후에 각 점포를 돌며 다시한번 점검하고 있다.

상인회장 및 상인회 총무와 간담회를 가진 정 대장은 위험시설이나 소화전에 상품을 쌓아놓거나 노후화된 전기배선과 문어발식 사용 등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상인회장은 지적받은 부분을 빨리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