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문화예술단의 이색적인 ‘자원봉사’... ‘희망터치, 붓터치’
 
 [2021-07-22 오후 7:26:24]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봉사자들의 정서함양과 소외계층에 예술작품 기부라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어서 화제다.

생명사랑문화예술단(단장 이재선)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자원봉사로 물들이는 희망터치 붓터치피포페인팅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에는 4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랑과 정성으로 그린 명화 40점을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이 사업은 그림작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정서적 충족과 자존감을 높여 주고 함께 참여한 장애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주며, 완성한 작품은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문화작품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명사랑문화예술봉사단은 문화예술 봉사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을 살리며 세상을 변화시켜 현재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