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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안양민주포럼 대표, ‘칭찬주인공’ 상 수상
20대부터 장기기증 서약... 골수기증, 사후 각막과 조직 기증, 시신 기증 등
[2021-09-30 오후 6:37:30]
 
 
 

-200450회 이상 헌혈로 헌혈유공장 금상 수상에 이어 2018100회 이상 헌혈로 헌혈유공장 명예의 전당에 올라 

안양지역에서 20여년간, 시민운동과 정당활동을 해온 이승수 안양민주포럼 대표가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에 선정되었다. ‘칭찬주인공은 사회 각 분야에서의 공헌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칭찬운동을 하는 것으로, 1999년에는 MBC 문화방송의 칭찬합시다방송으로 화제가 되었던 상이다. 

지난 30여년간, 재계의 유명인사를 포함해 타인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수상자는 2,600명에 달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수상자는 많은 국민들이 존경하던 김수환 추기경으로, 지난 2009년 선종시에는 생전의 장기기증 서약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추모 열기를 뜨겁게 했으며, ‘장기기증운동을 확산시기기도 했다. 

이승수 대표도 20대부터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한다.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하면서도 내가 사회를 위해 더 기여할 것이 무엇인지고민하던 이 대표는 주저 없이 골수기증 서약, 사후 각막과 조직 기증, 해부학 발전을 위한 시신 기증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의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인국 백만명당 장기기증 현황을 보면, 스페인 48.9, 미국 36.9, 영국 24.9, 이탈리아 24.7명에 비교해 한국은 아직 8.7명에 불과하다(2019년 기준).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더 많아지고 커져야 우리가 살릴 수 있는 생명은 살리고(장기기증), 앞을 못보는 분들은 눈을 줄 수 있다(안구기증)”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다회헌혈자로도 지역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다. 20대부터 꾸준하게 헌혈운동에 동참해온 이 대표는 35세였던 2004년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50회 이상 헌혈로) 헌혈유공장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100회 이상 헌혈로 헌혈유공장 명예의전당에 올라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지금도 분기별로 1회 이상 헌혈봉사를 하고 있으며, 긴급한 수혈 등이 필요한 사람을 듣게 되면 주변 지인들과 헌혈증을 모아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동참한다고 한다.

문지연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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