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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살미(堂山尾)<243>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20-06-19 오후 3:31:0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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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평촌 당살미(堂山尾) 갈산 사진이다. 예전부터 모락산 중턱에 당집(堂宇)을 짓고 해마다 음력 10월에 마을의 안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냈던 곳이며 당살미란 마을은 당을 모신 모락산의 산세가 마을까지 이르렀다 하여 붙여졌다 한다.

죽산안씨 세거지로 갈미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민가라고는 7호밖에 안 되는 조그만 농촌 마을이었으나 1946년 안양남초등학교 전신인 흥안국민학교가 개교했고 1984년 대안중학교와 1985년 대안여자중학교가 들어섰으며 흥안로가 확장 포장되어 발전된 곳이다.

1980년대 말 평촌신도시 개발지역에 편입되어 갈산동 샘마을 단지로 변해 고층아파트와 단독주택들이 들어섰으며 주변에는 자유공원이 조성되어 쾌적하고 살기좋은 주거지역으로 변한 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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